NH농협금융, 전북특별자치도 금융허브 출범
- 경제 / 차미솜 기자 / 2026-09-01 21:00:02

왼쪽부터) 한종관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, 조지훈 전주시장,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,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,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, 길정섭 NH-Amundi자산운용 대표, 양오봉 전북대 총장, 장길환 NH농협은행 전북본부장이 「NH금융허브」 출범을 축하하며 박수치고 있다. NH농협급융지주 제공
[코리아이슈저널=차미솜 기자] NH농협금융이 전북특별자치도에 'NH금융허브'를 출범시켰다.
NH농협금융지주는 정부의 '5극 3특 국가균형성장' 정책에 발맞춰 전북특별자치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'NH금융허브'를 출범했다고 1일 밝혔다.
'NH금융허브'에 은행, 보험, 증권, 자산운용, 캐피탈, 벤처투자 등 계열사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여 전북특별자치도의 미래 전략산업 성장 지원을 위한 금융 인프라로 활용할 예정이다.
구체적으로 △은행은 기업여신, 농식품기업 투자·컨설팅 △보험은 기업보험 △증권은 기업금융 지원 △벤처투자는 혁신기업 발굴 및 투자 등을 담당하여 농협금융의 계열사 역량을 모아 기업에 필요한 금융 솔루션을 One-Stop으로 지원한다.
특히, NH-Amundi 자산운용은 전주사무소를 개소하여 국민연금과의 협력을 강화해나가는 한편, 전북대학교와는 MOU를 통해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한다.
첨단 전략산업 및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1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, 금융 전문가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금융 교육과 청년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.
NH농협금융지주 이찬우 회장은 "NH금융허브는 농협금융 모든 계열사가 가진 전문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여 전북특별자치도의 미래 전략산업에 최적화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 금융 인프라가 될 것"이라고 말했다.
한편, 이날 출범 행사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, 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,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, 조지훈 전주시장, 한종관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농협금융지주 이찬우 회장, NH-Amundi자산운용 길정섭 대표이사를 비롯한 농협금융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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