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 의원, 국도 38호선 우회도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

중앙정부 · 국회 / 홍종수 기자 / 2026-08-27 20:15:05
김현정 의원 "실제 착공으로 이어질 때까지 끝까지 챙기겠다"
▲ 국도 38호선 우회도로 신설 노선도

[코리아 이슈저널=홍종수 기자] 김현정 국회의원(더불어민주당, 평택시병)은 8월 27일, 오랫동안 시민들에게 불편을 준 국도 38호선 정체를 해소할 평택 합정~안성 공도 우회도로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전했다.

이번 사업은 평택 합정동에서 안성 공도읍까지 8.2km 구간에 4차로를 새로 건설하는 사업으로, 총사업비는 약 3,339억으로 추정된다. 김 의원은 특히 이번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전국 142개 도로사업 가운데 54개 사업만 통과해서 더 뜻깊은 결과라고 설명했다.

김현정 의원은 21대 총선 당시부터 38국도 우회도로 건설을 공약으로 제시했고, 국회 입성 이후에도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등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사업의 필요성을 역설해왔다. 특히 제6차 국도·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및 예타 추진과 KDI의 현장조사 과정에서도 38국도의 교통량과 평택항·산업단지 물류수송의 중요성을 설파해 주요하게 검토된 바 있다.

김현정 의원은 “38국도는 시민들은 물론 평택항과 경기남부 산업지역을 연결하는 중요한 물류축이지만, 교통량이 크게 늘면서 상습적인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”며 “교통 정체를 해소할 우회도로 개설은 평택의 숙원사업”이라고 말했다.

김 의원은 “앞으로 평택 합정~안성 공도 우회도로가 제6차 국도·국지도 건설계획에 최종 반영되고, 실제 착공으로 이어질 때까지 끝까지 챙기겠다”고 강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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